본명
김종범
출생
1980년 3월 7일 (44세)
고향 출신
경기도 고양군
신체
180cm, 73kg, O형
가족
아버지 김춘길, 2남 중 둘째
학력
가남초등학교 (졸업)
여주제일중학교 (졸업)
이천고등학교 (졸업)
여주대학교 (물리치료 / 학사)
종교
무종교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춘길(모세), 첫 트로트 싱글 ‘인연’ 발매
-2023. 6. 22
춘길(모세)이 첫 번째 트로트 싱글 ‘인연’으로 팬들을 찾았다.
춘길(모세)은 2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로운 트로트 싱글 ‘인연’을 정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싱어게인 출연 후 리메이크 프로젝트 ‘re:hi’ 시리즈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했던 모세. 그는 이번엔 트로트 가수 춘길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춘길의 새 싱글 ‘인연’은 장민호의 ‘연리지’를 작곡한 작곡가 김근동의 작품이다. 곁에 있던 소중한 존재를 뒤늦게나마 알아챈 미안함과 그 고마움을 노래한다. 춘길은 이 곡을 듣자마자 자신과 팬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그동안 노래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한답니다.
발라드와 트로트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며 덤덤하고 과장되지 않은 창법을 통해 기성 트로트 가수들과 차별화된 새로움을 보여 줄 춘길. 그 유니크함이 더해진 곡 ‘인연’은 기존 발라드 팬들과 새로운 트로트 팬들 모두를 사로잡을 곡으로 기대된다.
춘길(모세)은 최근 각종 지방행사 축제 공개방송 등 전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MBC ‘복면가왕’에 출연,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대중에 관심을 받았습니다.
양지원·최대성·춘길(모세), '현역가왕2' 출전하면 좋겠다 '트로트
-2024. 7. 25
대한민국 대표 '남자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 '현역가왕2'가 하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조 트로트 신동 '양지원'
양지원은 4살 때부터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 '트로트 신동' 타이틀을 얻고 각종 방송과 행사 등에서 활약했다. 13살에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뒤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낸 바. 단단한 팬덤을 확보한 양지원은 '트로트 신동'에서 지금의 '트로트 프린스'가 되어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노래 실력은 물론 프로듀싱 실력까지 갖춘 양지원은 완성도 높은 자작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커리어 하이를 펼치기도. 데뷔 2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단단한 내공과 무대 경험까지 갖춘 양지원인 만큼 '현역가왕2'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답니다.
◆모세표 감성 발라드 트로트 구축 '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