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이름은
방일매
출생 나이 생일
1951년 1월 25일 (73세)
고향 출생지
경상북도 상주군
학력
서라벌예술대학 (졸업)
버나딘 대학교 대학원 (자연치유학(음악치유학) / 박사)
모스크바 대학교 의과대학원 (파동의학 / 명예박사)
가족관계
아버지 방동출, 배우자 강현몽
형제 방일상, 방일우
종교
기독교
신체
AB형
데뷔년도
1970년 노래 '슬픈 연가'
소속사
이메이드
- 자신의 남편 배우자에 대해서 언급했던 방주연
방주연 나이 70세 근황? "목소리 덕분에 정말로 데뷔..사별한 남편 혼외자에 화병"
-2020. 6. 22.
방주연이 어린 나이에 데뷔하면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과거에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방주연이 최영철과 함께 조를 이뤄 우리말 문제를 풀었답니다.
1970년대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등의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방주연은 데뷔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며 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는 "저도 노래자랑 대회 출신"이라며 "마지막 결승전에서 심사위원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지정곡으로 이미자의 '정동대감'을 내줬다. 밤새도록 연습을 해서 목이 쉬어서 정말로 쉰 목소리로 노래했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그런데 '목소리가 특이하네?' 해서 가창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방주연은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70세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13년 전 사별한 남편으로 인한 화병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답니다.
그는 "남편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았다"며 "남편 사후에 알고 보니까 외국에 다른 가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상대 여성이 있었던 것이다. 제2의 현지처라 얘기한다. 어린아이가 있었다는 걸 사후에 알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답니다.
방주연 “시누이와 명도 소송 벌이고 원수처럼 지내” 고백
-2023. 11. 12
가수 방주연이 시누이와 명도 소송을 했다고 고백했다.
11월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가수 방주연은 시누이와 명도 소송을 벌인 사연을 털어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