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94년 7월 5일 (29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체
167cm | A형 | 215mm
가족
어머니 장희애
학력
영원중학교 (중퇴)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영화예술학 / 중퇴)
종교
무종교
잡음만 남았다…전종서, '연기력 논란→남친 카메오 출연'에 얼룩진 첫 도전
- 2024. 4. 3.
마지막까지 잡음만 남게 됐다. 전종서의 첫 TV 드라마 도전이었지만 한 자릿수의 아쉬운 시청률, 그리고 연기력 논란과 공개열애 중인 연인의 카메오 출연으로 비판만 받은 채 끝을 맺게 됐습니다.
'웨딩 임파서블'은 전종서의 첫 TV드라마 도전작이지만 극 초반부부터 연기력으로 잡음을 빚었다. '버닝'으로 데뷔해 '콜', '발레리나' 등 그간 스릴러 장르물에서 특화된 연기로 호평을 받아왔지만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다는 평가를 받은 것.
전종서는 그간 서늘한 표정, 개성있는 마스크로 스크린에서 시선을 잡아 끌며 사이코패스 연쇄살*마, 경호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지만 로맨틱 코미디에는 이러한 매력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컸답니
장르물에서는 장점이 됐던 서늘한 표정, 또 어딘가 모르게 뚱해보이는 표정이 로맨틱 코미디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컸다. 뭉개지고 떼를 쓰는 듯 느껴지는 발성도 어린 아이가 말하는 것 같다는 지적도 있었다. 특히나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고 털어놓는 감정씬에서 웅얼거리고 또렷하지 않은 발음으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대중들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