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현아 2층집 최초 공개, 페인트칠 직접+침실에 샹들리에
-2024. 5. 11
가수 현아가 반려견과 사는 2층 집을 최초 공개했다.
5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298회에서는 현아의 일상이 공개됐답니다.
이날 VCR 속 현아는 침대 위에서 반려견 소금이와 놀며 등장했다. 곧 현아가 소금이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나서며 공개된 현아의 집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샹들리에가 달린 침실은 높은 층고를 자랑했고, 침실을 나가 계단을 내려가면 시원한 거실이 나왔다. 홍현희가 "혼자 사는 집이냐"고 묻자 현아는 긍정했답니다.
현아는 감각적 색상의 주방 벽에 "제가 페인트칠을 직접 했다. 커튼도 직접 만들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현아의 "재봉틀하면서 직접 만들고 원단도 직접 했다"는 말에 전현무는 "금손이다"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