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최란♥이충희, 제주도 세컨하우스 집공개 "외식 대신 테라스
- 2020. 11. 12

최란 이충희 부부가 제주도 4년차 세컨하우스를 공개했다.

1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최란 이충희 부부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최란 이충희 부부는 깔끔하고 세련한 모던함이 돋보이는 집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충희는 “밥먹자” 소리로 아내 최란을 깨웠고 최란은 “삼식이다. 아침점심저녁 먹기 위해 정말로 사는 사람 같다”고 한탄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답니다.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이 “차려놓고 밥 먹자는 게 아니냐”며 놀라는 가운데 최란은 “결혼 36년차인데 늘 차려야 한다”고 토로했답니다.

최란은 아침을 차리기 전에 창문을 열고 광경에 감탄했고, 패널들도 감탄사를 내뱉었다. 최란 이충희 부부는 제주도에 터 잡은 지 4년 된 세컨하우스에서 하루를 시작한 것. 최란은 “오랜만에 제주도 왔던 것인데 밖에서 먹자”고 말했고, 이충희는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을 닦으며 아침 먹을 준비를 했답니다.

부부는 외식 대신 테라스 풍경 맛집에서 식사했고, 최란은 건강식 샐러드로 아침을 준비해 “완전히 제주도에 살려고 했는데 일이 서울에 있으니 왔다 갔다 하게 된다. 요즘 홍춘이 부캐로 활동량이 많아져서 제주도 와서 힐링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최란-이충희 집공개, 고품격 인테리어 '럭셔리 하우스'
-2012. 7. 24.

배우 최란과 이충희 해설위원의 집이 공개됐다.


예전에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80년대 농구계를 주름잡았던 이충희와 33년차 명품 중년배우 최란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란은 고풍스럽게 잘 꾸며진 집을 공개했다. 최란의 집 거실은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답니다.

또한 최란은 이충희의 옷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