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티키타CAR’에 린-하동균-김필이 출격한답니다. 2021년 6월 20일 밤 11시 경에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에는 독보적 보컬리스트 3인방으로 유명한 린-하동균-김필이 출격한 뒤에, 역대급 고막 힐링 라이브 무대를 펼친답니다.

이번 주에 ‘티키타카’에는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린-하동균-김필이 탑승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답니다. MC들은 “이 분들을 한 자리에 모아놨다니 정말로 대단하다”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특히 이들 세 사람은 감미로운 귀호강 라이브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랍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을 과시하는 한편이거니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듀엣 무대로 채널 고정을 유발할 예정이랍니다.

이런 가운데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소유자 하동균은 “과거 내 허스키 창법을 다시는 듣기 싫은 마음이다”라고 깜짝 놀랄 고백을 해 티키타카 버스를 술렁이게 한답니다. 하동균의 굵은 목소리는 그의 전매특허 창법. 수많은 가수들이 성대모사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창법을 하동균이 다시는 듣기 싫다고 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답니당 ㅋㅋ

참고로,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랍니다. 린과 아울러서, 하동균-김필의 고막힐링 라이브 무대는 20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티키타카’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