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와이프(아내 부인) 심하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답니다. 2021년 3월 12일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불나방의 경기가 공개됐던 것입니다.


이날 휴식 시간 중 전미라는 “애기를 정말로 안 낳아서 그런가? 왜 이렇게 짱짱해?”라고 FC불나방의 활약에 감탄했답니다.

한채아는 “확실히 아기 낳기 전의 몸이랑 달라”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이천수 와이프(아내) 심하은은 “나 아직 제왕*개 아물지도 않았어”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답니다.


이천수 와이프(아내) 심하은은 올해 1월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답니다. 이천수는 지난 2013년 모델 출신 아내와 심하은 씨와 결혼했으며 3명의 자녀를 뒀습니다. 이천수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데,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심하은의 직업은 대학 교수로 알려졌답니다.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