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민수현이 정통 트롯의 맛을 살리며 ‘트롯 전국체전’에서 8도 올스타를 받았답니다.
12월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민수현이 등장했답니다. 심사위원들은 “정통 트롯이 필요해”라고 외친 상황에서 민수현의 등장해 반가움을 표했답니다. 그는 정통 트롯을 고집해온 만큼, 이날도 정통 트롯을 열창했답니다.
그 결과 민수현은 단숨에 8도 올스타를 받았고, 다른 출연진들도 환호했답니다. 민수현은 충청을 선택하며 활약을 예고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