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령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답니다. 2020년 1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성령이 한강뷰가 내다보이는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참고로 해당 집 위치 어디 동네 사는곳은 마포구이며 아파트 이름은 밤섬리버베르빌입니다. 평수는 60평대이며 집값 가격은 20억원정도네요!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의상을 고른 뒤 제작 발표회장으로 이동했고 차안에서 매니저와 영어로 대화했답니다. 매니저는 "자기계발을 틈틈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영어 스터디도 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제작 발표회장에 도착한 김성령은 배가 고프다며 초콜릿을 먹었고 이내 이시영이 준비해 온 달걀을 먹었답니다.

이시영은 긴 머리카락을 가리고 달걀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유병재는 김성령에게 "회식 이야기가 유명하던데"라고 궁금해했고 김성령은 "아 제가 그때 화장실을 가려고 핸드폰을 들고 일어섰다.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인사를 하더라. 그 길로 집에 갔다"며 웃픈 사연을 공개했답니다.

동영상을 보던 홍현희는 "하루에 컵라면 몇 개를 먹냐?"고 궁금해했답니다. 이에 김성령은 "대체 컵라면을 몇 개나 먹을 수 있는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한편 제작 발표회를 마친 다음날 김성령은 일어나자마자 인바디를 체크했고 자신의 몸무게를 확인한 후 "말도 안 돼"라며 혼잣말을 했답니다. 이어 한강뷰가 보이는 어마어마한 집안 내부를 공개했답니다.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