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윤상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2020년 10월 13일에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근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상훈에 대해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예고한 뒤, 윤상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상훈은 배우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의 본명은 박상훈으로 박근형의 아들로 알려져 있기도 하ㄷ바니다. 그는 2004년 멜로브리즈의 싱글앨범 'First Wind'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답니다.

 

 

그는 드라마 '이웃집 웬수'와 더불어서, '판다양과 고슴도치' '황금의 제국' '천국의 눈물' '앵그리맘' '라스트' 송곳' '크리미널 마인드' 그리고 '사랑의 불시착' 등에 출연했답니다. 이밖에 영화 '헬로' '귀향' 등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답니다.

윤상훈은 아버지 부친인 박근형과 함께 2015년 1월 '해피투게더3'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답니다. 당시 박근형은 윤상훈이 성을 바꾼 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답니다. 두 사람은 '해피투게더3'에서 서로에 대한 속내를 밝히며 부정을 과시하기도 했답니다.

 

'박근형의 아들'이 아닌 탤런트 윤상훈은 지난 2020년 2월에 방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오과장 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오과장은 극중 구승준(김정현 분)을 북한 '키핑 사업'에 연결해주는 중간 브로커였답니다. 참고로 윤상훈은 지난 2012년 경에 3살 연하의 무용가와 결혼식을 올렸답니다.(윤상훈 배우자 부인 아내 와이프)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