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진재영의 호화로운 제주도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진재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단비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푸른 밤을 배경으로 자신의 집 정원에서 즐거운 금요일 밤을 보내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해외 휴양지 같은 이국적인 풍경과 수영장도 눈길을 끈답니다. 참고로 진재영은 지난 2010년 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거주 중랍니다.
한편 재영은 지난 1995년 부산방송(현KNN)의 탤런트 1기로 데뷔하였으며, 연예계를 은퇴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