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 발레리노 알레싼드로가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의 나이는 28세이며 미혼이기에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죠. 국적은 스페인이며 인스타그램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요.

2020년 5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4개월 차 축구선수 아민 무야키치와 아울러서, 한국살이 2년 6개월 차 스페인 출신 발레리노 알레싼드로, 한국살이 5년 차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유일한 서양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살이 2년 6개월차 알레싼드로가 등장했답니다. 알레싼드로는 세계 명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을 포함해서, 포메라니아 발레단, 스위스 바젤 발레단을 거쳐 한국에 왔다고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답니다.

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발레리나 강수진을 처음 봤던 상황이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받은 느낌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그때 유럽 발레단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왠지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고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답니당^^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