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에 또 다른 멘사 회원인 배우 하연주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참고로 하연주는 1987년생으로서 나이는 32세이며 키는 172cm입니다. 고향은 서울인데 학력 대학교 등은 미공개네요!

지금까지 '대한외국인'에는 연예계 대표 브레인으로 불리는 S대 출신 김정훈&김형규, 멘사 회원인 아나운서 박신영이 출연했으나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에 이번 주는 새로운 브레인으로 IQ156의 멘사 회원, 배우 하연주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팀장 박명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하연주는 "'듣고 쓰고 말하는 퀴즈'가 가장 자신 있다"며, 많은 출연자들이 피하고 싶어 하는 난이도 높은 퀴즈 유형을 선호해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습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들어간 하연주는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승부사 기질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문제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외쳐 멘사의 위엄을 보여주는가 하면 승리 후에는 독특한 세리모니를 선보여 매력을 뽐내기도 했네용^^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