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018년 11월 8일 "경찰은 내 아내를 기소의견 송치할 것이다, 진실보다 이재명부부 망신주기가 그들에겐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면서 그런 일이 있을 경우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김혜경 씨의 나이는 54세로서 현재 직업은 가정주부이죠. 원피스 몸매가 잘 어울리는데 재산 생일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요. 키는 165~166cm정도로 보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sns)에 <답정너..김영환 김부선 불기소 예측은 쉬운 일..불행한 예측 하나 더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을 글을 통해 분당경찰서가 이 지사측이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씨를 상대로 낸 고발건을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로 넘긴 일을 지적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 11월 6일 분당경찰서장과 일부 경찰관을 검찰에 고발하려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만류에 따라 뜻을 꺾었습니다. 이후 경찰의 불기소 의견 소식을 듣자 이틀만에 다시 경찰 처사를 따지고 나섰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