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오골계 초란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방송에서 이영자는 매니저와 동반 광고 촬영을 준비했습니다. 이영자는 “생애 첫 CF다.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식사 맛있게 하고 다이어트 하자”고 말했네요!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가 알려준 대로 북어찜을 시식하러 향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이영자는 오골계 달걀을 준비해 왔는데 그는 매니저에게 2판을 건넸습니다. 매니저는 “ 제로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다”며 “보통 많이 먹어야 4-5개인데”라고 걱정했습니다. 초란을 맛본 이영자는 “달걀이 정말 탱탱하다. 삶을 때도 ‘탱글탱글’ 했다”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당 ㅋㅋㅋ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