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는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3일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마를 한 바가 있습니다. 강연재 변호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번지수 잘못 찾고 나대는 민주당에 한 마디’라는 글과 함께 화제를 모았으며 덩달아 미모까지 눈길을 끌기도 했죠.
강연재는 과거 국민의당 부대변인으로 활약한 바 있는데 그녀는 '국민의당' 인재 영입 사업에서 발탁된 인물로 YTN과 JTBC 등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강연재 변호사는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두루 갖춘 데다 언변도 좋아서 MBN에서 '동치미 마담'으로도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강연재 변호사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하며 "'드루킹' 특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975년 9월 14일 생으로서 출생지는 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