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티비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의 건강 검진 결과가 공개됐던 적이 있죠! 당시 이성미는 아들 은기와 병원을 찾았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성미는 “똑바로 누으게 되면 기침이 난다”라고 답했는데 의사는 “폐에 이상이 발견됐다. 그것 때문에 약을 드셨냐”라고 물어보게 됩니다.

이런 물음에 이성미는 “안 먹었다. 되도록 늦게 먹자고 하셨는데, 먹으면 아프다고 하길래 내가 안 먹겠다고 대답을 했다”라고 전햇습니다. 이에 담당의사는 “결핵과 비슷한 종류인데 조금은 상황이 다른 균으로 나온다. 유방암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서 세균이 증식해서 병이 커져있을 수는 있다. 심각할 경우에는 폐의 기능이 떨어져서 위험할 수 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참고로 이성미에게는 아들 이외에도 두 명의 딸이 더 있죵!

Posted by 로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