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탤런트 이태임이 최근 득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가족에 대한 관심이 높네요!
이태임은 지난 2018년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면서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결혼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지난 9월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이태임이 아들을 출산했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이태임은 가족과 함께 아이를 얻은 기쁨을 나눴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태임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12살 연상의 기업 인수 합병(M&A) 전문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네요! 참고로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황제를 위하여',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