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4베이 한강뷰 하우스를 공개했답니다. 2021년 4월 12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던 것입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최근 이사를 간 이지혜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답니다. 아메리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관심을 모았는데,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어디는 압구정동이랍니다. 아파트 평수는 40평 전후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30억원이 넘어보인답니다.
아울러 이지혜의 드레스룸에서 전 남친들의 선물이 모아진 컬렉션이 포착되었답니다. 이에 이지혜는 "남편이 아니라 옛 남친들이 사준 것들인 것이다. 자기 돈이 안 드니까 남편이 정말로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비다.
그리고 이지혜 집의 가장 큰 자랑인 4베이 한강뷰가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이지혜는 "집을 보러 간 순간 이런 게 성공한 사람들의 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 것이다. 그래서 죽어도 여기 살고 싶었던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그는 "결국 한가득 풀로 대* 당겨서 자가는 아니고 전세로 오게 됐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그리고 이지혜는 "정말 너무나도 좋은 마음이다. 문득 밖을 바라보면 너무 성공한 느낌이 든다"라며 "그런데 성공한 느낌을 느끼러 갔다. 그런데 대*을 갚으려다 보니 그건 못 보고 일 하느라 맨날 밖으로 돌고 있는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답니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