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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 최근모습 리즈시절 남편 키
로라리
2018. 10. 16. 13:14
중화권 배우 왕조현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근황을 전했네요^^ 왕조현은 지난 2018년 7월 11일(현지 시간) 팬페이지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와 검정 가디건을 입은 왕조현이 밀짚 모자를 손에 든 채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올해로 51세인 왕조현은 세월이 무색하게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대만 출신으로 여러 홍콩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왕조현은 특히 ‘천녀유혼’의 주인공 소천을 연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2002년 은퇴한 왕조현은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