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배우 정동남 프로필 나이 키 고향 부인 아내 결혼
그의 직업은 탤런트, 영화배우로 슬하에 2남 1녀가 있답니다. 커리어는 화려한 편이 아니지만 차력에 가까운 개인기나 미간의 정중앙에 있는 큰 점이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어린 세대들은 "코로 패트병에 바람 불어넣는 차력사 아저씨로 특기는 날계란 덥썩덥썩 먹기와 아울러서, 계란판 위에서 계란을 안 깨뜨리고 밟으며 걸어가기, 맥주캔 따지않고 뜯어서 마시기." 정도로 기억하고 실제로도 그런 역할을 많이 맡았답니다.
이 사람에 대해 조금만 더 자세히 파고들면 비범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답니다. 대한검도 7단과 더불어서, 태권도 7단, 대한합기도 공인 8단이며 대한합기도 시범단장을 역임했답니다. 아울러 수상안전연합회 중앙구조본부장, 경찰특공대 대테러 사범 및 자문위원과 더불어서, 국무총리실 안전관리대책기획단 자문위원장, 환경처산하 자연보호중앙회 구조본부장, 중앙 119구조단 명예대장 등등의 직함도 있답니다.
국제연합이 지정한 네덜란드 국제구급구조 교육전문기관(ICET) 지도자 교육을 이수했답니다. 이미 1972년 동양방송 입사 때부터 무술사범 특채로 입사한 것인 상황이니 그 밖에도 미국 연방교통안전국(NTSB) 표창을 받은 바 있답니다.
그가 구조활동에 몸을 담게된 계기는 매우 특별하면서도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한강에 빠진 동생을 구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던 상황이지만, 당시 구조를 할 수 있었던 뱃사람들은 돈을 요구했으며 그들에게 돈을 쥐어줬지만 결국 동생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나오게 되었답닏. 이를 계기로 정동남 본인은 물에 빠진 사람은 무조건 구해야 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구조활동에 몸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