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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변호사 고향 프로필

로라리 2018. 10. 11. 10:33

자한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법무법인 태평양의 전주혜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 1966년생, 고향 광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조강특위 외부위원으로 먼저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는 최근 전주혜 변호사를 만나 조강특위 합류를 설득했다고 합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10월 7일 자신의 서울 서초구 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전주혜 변호사 등과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1966년생인 전주혜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31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서울동부지법, 수원지법, 광주지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변호사로 근무 중이다. 그는 2016년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