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 아들 이세미 딸 민이음 나이,집 아파트

뮤지컬배우 가수 민우혁의 아들인 이든이가 동생에게 무한한 애정을 뽐냈답니다.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민이음이와 함께 집으로 온 뮤지컬배우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참고로 민우혁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이름은 용인시 공세동에 위치한 '탑실마을대주피오레'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혁과 이세미는 사랑이 출산 5일 후 품에 안을 수 있었답니다. 민우혁은 "한번만 안아봐도 돼"라고 물으며 조심스레 사랑이를 다뤘답니다. 그리고 "어떡해. 너무 정말로 가볍다"라며 감격에 젖었답니다. 아들 이든이는 영상 통화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후 24일 뒤 두 사람은 사랑이와 집으로 갔답니다. 이세미는 이든이가 사랑이를 잘 받아줄지 걱정했으나 이는 기우였답니다. 이든이는 한 달 만에 만나는 엄마를 격하게 환영하면서도 사랑이부터 찾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드디어 사랑이를 본 이든이는 "예뻐서 정말로 죽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계속해서 사랑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봐 훈훈함을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