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출연료 중국인기 집안 광고

우효광의 '사랑꾼' 면모는 집안내력이었습니다. 2018년 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우효광의 부모를 집으로 초대한 '추우커플'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3개월 만에 촬영을 마치고 북경의 있는 집으로 돌아온 우효광을 반긴 것은 추자현 뿐이 아니었습니다. 고생한 우효광을 반기기 위해 우효광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들의 신혼집을 찾아왔던 것입니다. 우효광이 오기 전 우효광의 부모와 추자현은 음식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우효광을 보자마자 추자현은 아이처럼 좋아했고, 우효광도 부모님을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과 스킨십을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우효광은 부모님이 보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추자현에게 재롱과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우효광은 준비한 한국어로 추자현에게 "너무 그리웠어, "마누라, 이 순간을 기다렸어" 등의 말을 어설프게나마 건네며 달달함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