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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우메이마 파티흐 나이 직업 언니

로라리 2018. 11. 23. 00:20

우메이마가 친언니니 베티쌈을 한국에 초대했습니다. 11월 22일 저녁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왕국에서 온 우메이마가 출연했네요!!

우메이마는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 꿈이 있었고 한국이 우수해서 꿈을 위해 찾아왔다.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졸업했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의 친 언니인 베티쌈의 소개가 이어졌네요!

우메이마는 "친언니인 베티쌈은 산부인과 의사(직업)로 마라케시의 유일한 의대를 졸업하고 올해 개인 병원을 개원한 능력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베티쌈은 "의대를 졸업하려면 13년이 걸린다. 수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산부인과를 택한 이유로 "임신 소식을 알릴 때와 생명이 탄생할 때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네요! 우메이마는 "9살 차이다. 언니가 다 해준다. 언니랑 있을 때 제일 편하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