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 한국비하발언 최근모습 리즈

맥라이언은 1961년 생으로 만 54세의 할리우드 여배우입니다. 맥라이언은 지난 1981년 ‘여인의 계단’이란 영화로 데뷔했죠!! 맥라이언은 이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유브 갓 메일’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아이큐’ 등 다수의 작품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맥라이언은 90년대 맥 라이언이 한국 샴푸 CF를 촬영했다가 ‘한국 비하’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또한 성형중독으로도 맥라이언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맥라이언은 과거 1997년 한 세제-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50만 달러를 받고 1년 간 광고 모델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신제품 광고를 찍었던 바가 있죠!

맥 라이언은 하지만 광고 촬영 후 미국의 한 토크쇼에 출연해 “동양의 한 나라(이름이 기억나지 않은)에서 광고를 찍었다. 선전한 샴푸의 영어 이름이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말해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참고로 맥라이언이 출연한 작품들은 이후 한국 땅에서 크게 흥행하지 못했던 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