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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자산관리사 남편 나이 고향

로라리 2018. 10. 22. 10:49

자산관리사 유수진(나이 43세)이 ‘철파엠’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네요^^ 유수진은 10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집앵콜 특강쇼’에 출연해 DJ 김영철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영철은 유수진에게 “모델 한혜진을 닮았다”고 말했고, 유수진은 “더지니어스 프로그램을 할 때 작가들로부터 한혜진 씨가 나오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도 내가 좀 덜 사납게 생기지 않았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울러 유수진은 돈 관리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자수성가한 부자 부부는 뜻이 다른 집이 한 집도 없다더라"며 "부부는 1+1=2가 아니라 1+1이 1000이 될 수 있다. 도원결의 하듯 돈 관리에 관해 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유수진은 유명 자산관리사. 지난 200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그는 1년 만에 연봉 1억 원을 기록, 생명보험업계에서 고소득 설계사들이 모인 전문가 단체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에는 삼성생명 명예이사 자리에 오르며 고속 승진했다. 2013년부터는 재무 컨설팅회사를 창업, 사내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특히 유수진의 억 소리 나는 연봉은 늘 화제다. 2010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유수진은 억대 연봉을 공개, ‘연봉 6억녀’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한편 유수진 자산관리사는 뛰어난 몸매로도 유명한데 학력 대학교는 연세대학교 환경학과이며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