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솔로지옥4 육준서 키 인스타그램 직업 나이 고향 프로필 군대

로라리 2025. 1. 16. 17:16

솔로지옥4 육준서 키 인스타그램 직업 나이 고향 프로필 군대

1) 솔로지옥4 육준서 키 직업 나이 프로필

출생
1996년 4월 1일 (28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김포시

가족관계
부모님, 남동생 육준희(1998년생
신체
176cm

MBTI
INTP


직업
미술작가, 배우, 유튜버

학력
김포제일고등학교 (졸업)

병역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하사 전역

2) '강철부대 육준서 "우승

'강철부대' UDT 육준서 "우승!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 6. 23.

23일 육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DT 전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샷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김상욱은 나란히 서 해변을 걷는가 하면, 우승 직후 둘러모여 서로의 어깨를 부둥켜 안고서 기뻐하는 모습이랍니다.


육준서는 "'강철부대' 유디티(UDT) 우승!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적어 짧지만 확실한 소감을 적었다. 이에 정종현은 댓글을 통해 "흑백이 멋이구나"라며 감탄했다. 특전사 정태균 역시 "멋있어"라고 댓글을 남겨 많은 팬들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전에 지난 22일 채널A-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마지막회 결승전에서 UDT가 SSU를 꺾고 최종 우승팀에 선발됐습니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초월적 피지컬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구하는 극한의 미션과 진짜 특수부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당초 참가대원 24인으로는 '제707특수임무단'의 박수민 이진봉 염승철 임우영, '특전사'의 박준우 정태균 박도현 김현동, '해병대수색대'의 오종혁 정훈 안필립 안태환, 'UDT'의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김상욱, 'SDT'의 김민수 강준 이정민 강원재, 'SSU'의 정성훈 정해철 황충원 김민수가 구성됐다. 하지만 방송 중간 제작진은 707 박수민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후 김필성이 대체 투입됐습니다.

3) 근황은

육준서 “노르웨이 강풍에 쓰러지기도” 생생한 여행 후기
-2024. 6. 5

채널A 신규 프로그램 ‘강철지구’ 강력한 어드벤처 메이트로 나선 김민준, 육준서, 강민호, 이동규가 출연 소감과 생생한 여행 후기를 전했다.


‘강철지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철부대원들이 펼치는 대자연 여행기를 담은 어드벤처 다큐멘터리다. 매 시즌 화제를 모았던 ‘강철부대’ 시리즈의 시즌1 우승팀 UDT(해군 특수전전단)의 김민준, 육준서와 시즌3 우승팀 HID(육군 첩보부대)의 강민호, 이동규가 출연한답니다.

강철부대 정예요원 4인이 펼칠 대자연과의 한판 승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민준, 육준서, 강민호, 이동규가 ‘강철지구’와 함께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먼저, 김민준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지구의 숨겨진 절경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얼마나 극한의 환경으로 가기에 프로그램명이 ‘강철지구’일까 싶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강철지구’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오랜만에 활동에 나선 육준서는 “다양한 경험에 목말라 하던 시기였다”라며, “첫 섭외 연락이 왔을 당시 ‘노르웨이에 대해 아세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설렜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연을 직접 바라보고 걷는 시간들은 꿈을 꾸는 것처럼 현실감이 없거나, 역으로 훨씬 생동한 느낌이었는데 이런 감정이 잘 전달된다면, ‘강철지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너머의 것들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덧붙여 강한 자들이 경험한 대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높인답니다.

HID의 강민호는 “평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다고 답했다”라며 “혹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섭외되었으면 엄청 배 아팠을 것 같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더불어 “‘설마 여행인데 강철부대 촬영보다 힘들까?’ 싶었지만 그 생각은 오산이었다”라며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강민호와 함께 여행을 떠난 이동규는 “다큐멘터리이지만 기존의 다큐멘터리가 아닌 새로운 장르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강철’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것입니다.

‘강철지구’에서 김민준, 육준서 팀은 살벌한 추위가 기다리는 노르웨이로, 강민호, 이동규 팀은 뜨거운 더위가 기다리는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던 만큼, 힘든 점도 있었을 터. 이에 대해 육준서는 “늘 김민준에게 의지하는 마음이었다”라며 “항상 미션을 해내야 하던 ‘강철부대’와 달리 ‘강철지구’에서는 여행 내내 같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준도 “육준서와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어 좋았을 뿐, 힘들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라며 육준서와의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또 강민호는 인도네시아의 여정을 함께 한 이동규에 대해 “여행 내내 의지할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든든했다”라며 두터운 믿음과 신뢰를 드러냈다. 이동규는 “강민호가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다”라며 “진정한 여행 메이트를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함께라서 든든하고 좋았다”라고 밝혔다. 강력한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이 함께 찾은 대자연의 모습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감이 쏠린답니다.